성남시는 수내동 탄천을 가로지르는 '황새울보도교'에서 심각한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오는 7월 말까지 교량 통행을 전면 금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93년 지어진 황새울보도교는 정밀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상판 슬래브 균열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긴급 차단이 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통행 금지 기간 동안 정밀안전점검과 긴급 보수공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, 단순 보강이 아닌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탄천 내 노후 교량 18곳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한 바 있으며, 이번 조치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1009095047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